
나이키 궁극의 테크놀로지 지티컷2전장줌+리엑트인솔+뒤축 줌에어원가 슈퍼울트라 어쩌구 저쩌구가 생각나는 스팩가산 w몰에 풀렸다길래 박스컷 제품을 겟 했다.요새 지출이 ㅜㅜ;;;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1. 반다운2. 불꽃매듭3. 1,2를 했을때 힐 슬립이 없어지고, 피팅, 쿠션감이 향상아쉬움 이라면 구지.... 뻣뻣한 갑피? 너무 탱탱한 쿠션? 뭐 신다보면 좀더 말랑해 질 것 같다.지티컷2 갑피가 ㅋㅋㅋ 무슨 나일론 천? 인가 빳빳하다. - 포근한 맛은 없는데 신다보면 괜찮아 짐사이즈는 반다운 265mm us 8.5이상한 천쪼가리 택이 달려 있었다. 지티컷 시리즈 마크에 요놈은 C 라고 표기접지는 상급, 저 굵직굵직한 라인들.... 튼튼한것 같은데...두툼한 힐 엉댕이가 빵빵하다.역시 빳빳한 재질... 좀 이..

몇일 전 나이키 멤버스데이한참을 고민 끝에KD 15 를 9만원대에 ㅋㅋ물론 가격이 큰 영향을 주긴 했지만그동안 KD 라인들은 실망을 준적이 없기에 특히 KD 15 그 말많은 힐 슬립좀 우려가 되긴 했지만반다운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해서265mm 로 겟 하기로이지 ㅋㅋㅋ 이지머니? 하긴 듀란트에겐 쉽지실루엣은 kd14 를 빼다 박았다외측 플라스틱 지지대가 색이 다르다 음 느낌있어내측부는 같은 색상힐텝도 다르다 그런데 07 오른쪽은 파란색으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접지력은 좋은편 굿인설 색도 짝짝이어퍼의 패턴은 kd 14 와 같지 않나 소재는 약간 더 가벼운 듯 하고왼쪽 381g오른쪽 397g 그리 가벼운 신발은 아니네 하긴 요새 워낙 가볍게 나오니코트에서 한컷우선반다운 + 얇은 양말+ 그리고 ..

프로모델 2g 로우 검 - 뭔가 클레식 하면서도 포스가 있다. ㅋㅋㅋ 굿이야일단 박스는 민밑하다. 심심해사이즈가 없어서 260mm(중국사이즈) - 한국 사이즈로 265mm 42 - 구매 볼은 약간 타이트하고 길이도 딱 맞는다. - ㅋㅋ 저기 보이는 밧슈표시 BASKETBALL박스 사이드에 알수없는 중국어로 샬라샬라 ~ 하도 가품이 많으니 그런가 요상한 표기를박스를 열면 이녀석이 나온다. - 뭔가 포스가 다스베이더 같기도 하고 - 차라리 그건 완전 올검 ? 인가음 정품 택 인데 - 중국에서 구매해서 그런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가위로 끈어야 한다. 절대 못 뜯어냄무게는 좌 - 394g우 - 395g 가볍지만은 않네 로우인데도 ... 무게가 ㅋㅋ 올드스쿨이라 그래도 신을만 하다아 저 화이트 토우 - ..

이번 블프 세일때 가산에서 구한 와이낫 .57.9에 추가 25% 음...가격에 혹해서 데려왔다.결론은 생각보다 좋다 아니 평가보다 좋다 그렇게 박하게 평가내릴 신발은 아닌듯 한데.... 왜이리 평가가 박하지? 이신발의 최대 장점은 - 컴포트 편안함 그자체 이다. ㅎㅎㅎ 매우 편한 밧슈색 조합이 음 일상화 스럽단 말이야 스니커즈 같은박스엔 여기저기 금색 골드로 발랐네박스 개봉 - 특별한건 없었다.박스에 주소가 - 미국, 그리고 네델란드? 뭐지? - 에어솔 설명 ㅎㅎ앞코에 3중으로 덧데어져 있다. - 그리고 갑피가 무지 얇다. 텅 위로 구멍이 송송, 발등 부위도 그렇고 구멍이 송송뭔가 패션화 스니커즈 느낌이 ... 덕지덕지음각으로 뒤꿈치에 와이 낫? ㅋㅋㅋ끈을 당길때 좀 애먹는다 잘 풀려서 ㅎㅎ 스피드 레이..

지난번에 잠깐 시착이였고 본격적으로 뛰어 봤다...그리고 언더아머 스폰3 와 비교도 겸사겸사- 제품의 구성? 느낌이 스폰3와 비슷하다고 생각됐었다.일단 폼쿠션에 둘다 좋은 접지그리고 가벼움?날렵함....근데 좀 다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스폰3 보다는 808이 훨 낫다 ㅎㅎ 글쓰면서도 이건머... 일단 세부 사진부터 이렇게 생겼더랬다. 깔끔한... 농구화라기 보다는 뭔가 ... 음 고딩들 실내화 같은 느낌? 그냥 얇은 느낌270mm US 9 기준 - 좌 407, 우 400g - 어 생각보다 무겁다.생각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ㅎㅎ 생긴건 얄상한데인솔이 74g 인솔 제외하면 340g 정도 된다는 얘긴데 그래도 요새 농구화에 비하면... 무거운편...인솔에 - 리닝 클라우드 - 문구가 : 구름같..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리닝 8082 착한가격의 녀석을 구해 봤다. 유혹을 이길 수 없어서 - 가격이 너무 착해서.....운좋게 10만원 안쪽으로 구한 녀석....오늘 왔다 - 아내님 몰래 - 역시 몰래하는게 짜릿해외 배송이라 그런지 박스가 이곳 저곳 찌그러진게 ...사이즈는 정사이즈 us 9 - 참고로 핏은 극강이다. 아놔 .... 중국이 이정도일 줄이야짜잔 드뎌 짜릿한 녀석이... 모습을 드러낸다.근데 이건 뭥미? - 택이냐? 오프화이트 흉내? 이런거 쓰지말고 가격이나 더 낮추지 ㅎㅎㅎ문제의 인솔.... 음 지티컷처럼 몰드로된 인솔인데 요녀석은 탱탱함이 특기다. - 힐쪽에 약간 구겨진 자국은 흠인솔이 중창 역할을 하다보니 헐... 두께가 어마무지 하다.바닥설포 - 혀는 두툼하고 발등 부위는 좀 얇은데 ..

애증의 에어조던 35 로우그 말많던 이클립스 플레이트신발의 안쪽 바깥쪽 꽤 높은부분 까지 올라와 있다.다행히 난 아치 통증은 없었는데 다만 사이즈가 애매해서 275를 신었더니 웬만큼 끈을 꽉 메지 않고서는 발이 좀 헛 돈다는 느낌이었다.그리 꽉 메면 또 발 아치 통증이 스물스물 올라온다.발을 옥죄는 느낌....이게 1년전 느낌 이였다.가만히 보니 이 녀석을 리뷰 하지 않아서 글을 올려보고자 다시 신었다. 근데 그사이 좀 늘어났나 발을 옥죄던 통증은 없고 꽉 조여도 꽤 괜찮은 피팅을 보여준다. 음 그동안 늘어났다 늘어났어 간간히 신긴 했는데 .... 그때마다 꽉 조이면 통증이 저려오곤 했었다.근데 오늘은 넘 편하네.. 헐.... 숙성이 필요한 거냐 ? 와인처럼 ㅋㅋㅋ 22년 10월에 꺼내본 조던 35 로우..

리복 퀘스천 앤써옹의 신발 함 신고 뛰봤다. - 90년대 향수를 느끼며그리고가장 앤써와 기술이 비슷? 아니 더 윈가? 어빙의 카이리 7 과 비교도....난 웬지 카이리는 8보단 7이 더 나은 듯 싶다. 보이는가 더 푸르딩딩한 토 박스올드스쿨 디자인 이지만... 역대급이네 디자인만..ㅎㅎㅎ퀘스쳔 흰파 ... 농구공과 함께현존 최고 테크니션 어빙의 카이리 7과 비교지난번에 구한 리복 퀘스천 흰파이걸 지금에서야 신고 뛰어본다. 그동안 일들이 많아서 시간이 별로 없었더랬다.코로나도 걸리고 그것도 단식중에... ㅎㅎㅎ 어쩐지 살이 하루에 500g 씩 빠지더만 하여간 평가1. 피팅 - 3/5- 피팅은 90년대 신발 답게 포근 그자체 포근함- 사이즈는 정사이즈 270- 길이감은 많이 안남지만 꽉 조여주는 맛은 떨어진..

요녀석 이다. 아마 산지는 3년쯤? 됐나 싶다.일상화에서 등산까지 막 굴렸다. 그만큼 쿠션은 지구 최강270mm 기준 우 328g270mm 기준 좌 328g 음 .. 좌우가 같구만뛰어난 퍼포먼스와 품질에 비해 .... 신다보면 설포가 사진처럼 접힌다. 그냥 아예 접고 신을때가 많다. - 설계 미스인 듯설포가 원래 이모양힐쪽 지지는 저 황금색 테두리가 다 - 나머지는 그냥 두터운 천이다. 쿠션이 조금 있는오래 신었구만... 험하게 ㅎㅎ- 힐의 플라스틱 지지대 - 금색 테두리 사각형?자세히 보면 울트라부스트라고 적혀있고. 저 두툼한 부스트좀 보소아웃리거도 안팎으로 잘 발달됨타이어 만드는 컨티넨탈 아웃솔인데 ... 많이 닳았다. 하긴 등산을 몇번을 했는지 격도 안난다.가운데 토션? - 역시 많이 닳았다.중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