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보면 이쁜듯 하고 어찌보면 뭉툭이 같기도 하고 아웃트리거가 대단히 튀어나온 녀석이다.박스는 이렇다.개봉박두 속지는 평범하다.빤짝이 코팅이 되있는 어퍼다. 디자인적 요소 외에 지지력에 도움을 준다.반짝이 코팅 부분을 확대해 보면 ... 마치 카본같은 느낌이 들게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음 멋져....아웃솔 이 형광에 가까운 붉은색... 아니 주황... 접지는 평범한편 이다. 뒷 축에 자이언 마크가 들어가 있다.무게는 373g 270mm 기준 ... 가벼운 축에 든다.신으면 이런 모습 그래도 진리의 검빨이라 멋있게 보인다.앞쪽에 스웨이드 재질로 덧데 있다. 그리고 깨알같은 조던 마크 - 피팅에 도움이 되는 빨간색 끈 구멍이 아래까지 연결 되어 있다. 안쪽 사진 - 특히 힐 부분이 엄청 튀어나와 있다...

요새 자주 신는 녀석이다.무척 가볍다 303g 그리고 쿠션도 꽤 좋다 통풍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깡패.... 무신사에서 3만원대에 업어 왔다... 아직 팔고 있으려나 박스는 기본 박스 박스 개봉샷전체적인 샷은 이렇다 토박스 부분이 뉴발 990시리즈 같기도 하고옆 삼선 - 전체적인 메쉬 통풍이 아주 굿이다.뒷부분아웃솔... 토션이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내측외측 - 앞 아디플렌+ / 뒤 포모션...놀라운 303g 엄청 가볍다신었을때 모습 뭔가 아재 스러우면서도 이쁘다.쿠션도 무지 좋다.스피리테인? 일단 무지좋은 쿠션, 통풍 그리고 가격헐 3만원대면.... 이거 뭐 말 다했다.아울렛에서도 5 ~ 7만원 대인데... 평가핏팅 - 4/5 운동화 끈을 조여매면 꽤 괜찮은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좀 ..

카이리 7 CQ 9327 700 1 WORLD 1 PEOPLE카이리가 지닌 코트 안팎에서의 정신은 평화, 사랑, 농구라는 세 가지 중심요소가 항상 돋보입니다. 이 상징은 60년대를 연상시키는 컬러로 새로운 사랑의 여름을 위해 과감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에디션 카이리 7의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뒤꿈치에는 이 컬러풀한 카이리에 시선이 사로잡힌 모든 이를 위한 인도주의적 휴머니즘 슬로건 ‘1 World 1 People’이 새겨져 있습니다.[출처] 나이키 Nike 카이리 7 1 World 1 People CQ9327-7001 WORLD 1 PEOPLE - 힐에 레터링이다. 인도주의 휴머니즘 이라....전반적으로 천 재질이 쓰인것이 특징 가산 디지털 w 몰 나이키에서 111,300원에 판매중 2022 / 03/ 2..

스테판 커리가 신던 1 MVP언더아머 스테판커리 1 MVP 와 이걸 발매 하다니...안주인님 몰래 개봉 해봤다. ㅎㅎ 짜릿하게찾아보니 리트로 되면서 슈레이스에 무니가 사라졌네 ㅎㅎ자세희 보니 윗 사진의 레터링하고 조금 다르긴 하다사이즈는 9.5 정사이즈 길이감이 좀 있긴하나 딱 좋은 정도흰색의 바디에도 레터링이 깨알같이 들어가 있다 - 음... 고급져아웃리거가 잘 자리잡고 있다내측부의 모습 역시 여러 레터링이 쫘악정면 모습 - 앞이 들려있고 좌우 비대칭 이다.전반적이 쉐입이 날렵하다인솔에 커리 구형 커리로고가 있다.통기 구멍이 있긴 한데 그닥 시원한지는 모르겠다.9.5 사이즈 기준 무게는 약 400g - 보통인 무게인솔은 평범한 발포 인솔로 보이는데 얇다. ㅜㅜ 좀 좋은것좀 쓰지약 5미리 정도 되지 않나..

그렇다 빈스 카터 - 2000년 올스타 덩크 콘테스트에서 신고 어마무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카터와 AND1 타이치 미드보이는가 날아다니는 인간 카터옹 그리고 앤드원 타이치 미드https://youtu.be/b-wY4K6vWEE유트브를 뒤지면 빈스카터의 덩크콘테스트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바로 그 앤드원 타이치 미드를 구매하였다.국제 배송이라 박스상태가 영 찌그러지고 깨지고 그래도 신발은 이상이 없었다. 아 이 빨간색이 왜이리 곱냐 그리고 아치 부분에 빤딱이 ~~~~ 구웃지금 다시 봐도 디자인이 역대급 디자인이지 않나 싶다. 2000년 초반 앤드원이 길거리 농구로 한참 인기를 끌때... 이런 디자인을 하다니 토박스의 빨강 스웨이드 그리고 슈레이스의 흰빨 조합 요소요소에 앤드원 - 드리블맨이 살아 숨쉬..

언제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조던 13 검빨 브레드아마 8년 더 됐지 싶은데 아직 말짱해서 신어보기로....힐의 녹색 눈동자 - 조던 13의 하일라이트지아마 2013년 정도에 구매한 걸로 기억 되는데 여러 차례 신었지만 아직도 말짱한 조던 13 검빨 브레드 이녀석은 아쉽게도 스카치가 아니다. 오리지널은 저 검은색 천이 스카치 였었는데....조던 13의 특징은 힐의 녹색 눈깔 홀로그램, 그리고 공룡발바닥 - 그래도 접지는 좋다.그리고 앞 뒤 줌에어 통통 튀는 줌에어의 느낌이 좀 죽긴 했지만 그래도 느껴진다. 평가1. 접지 - 2/5 접지가 더 좋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아마 많이 경화되어서 그런지 접지가 예전만 못했다.2. 쿠션 - 3/5 줌에어가 느껴지는 통통 튀는 감이 좋다. 세월엔 장..

프로모델 2g 로우아디다스 세일 기간에 4만원 선으로 구했다.클레식한 디자인 - 슈퍼스타 판박이그러나 평가는 농구화로서 상급이다.작년 자말머레이가 플옵에서 신고 날라 댕겼던 .... 로우가 이뻐보여 로우로 질렀다. 자말 머레이의 프로모델 2g신고 몇시간 뛰어보니쿠션도 만족할 만하고 (바운스 쿠션) 피팅이 장난 아니다.좀 사이즈감이 길긴한데 일단 두꺼운 스포츠 양말로 커버끈을 꽉 메면 발이 저릴 정도니 이 올드스쿨 슈즈가 ㅎㅎ접지도 준수한 편 (야외 우레탄코트 - 먼지 많음....ㅜㅜ) 1. 접지 4/5 - 상급이다. 나쁘지 않다2. 쿠션 3/5 - 뭐 돌쿠션으로 유명한 카이리로우3 보다 낫다 ㅎㅎㅎ3. 핏팅 3/5 - 끈을 꽉 메면 발이 저릴 정도, 발가락 토박스 공간은 충분하다. 나이키 정사이즈 신었..

그럼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그걸 알려면 살 - 지방 이건 도대체 뭘까?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 된다. 살이라는건 지방 이라고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 진짜 다 지방일까?살 = 지방 = 몸안에 남는 잉여 영양분 + 노폐물 이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 하고 있다. 몸안에 찌꺼기 노폐물 들을 모아다가 지방과 함께 보관 하며 시간이 날때 이걸 배출 한다.그럼 살이 찌는 이유는?그렇다 노폐물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는 것. 그게 이유다. 그럼 노폐물이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정답은 - 몸에서 노폐물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물론 노폐물을 먹지 말아야 함은 물론 우리 몸은 3가지 생체리듬으로 되어 있는데 1 섭취 - 점심 12시 ~ 저녁 8시 - 몸안에 음식물을 섭..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지은이 : 하비 다이아몬드이 책이 날 채식으로 이끌어 주었다. 직장을 다니는 동안 잦은 회식, 술에 쩔어 몸무게가 75키로 까지 쪘었다. (본인의 키는 168.9 정도 - 아 쫌만 더 클껄 아쉽다)18년인가 그당시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꽤 유행이였었다. 그리고 1일 1식인가 그것도....그러다 아내가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내게 읽어보라며 발로 책을 밀어 줬다 ㅜㅜ:::첨엔 뭔가 이거 홍보 책자인줄 알았는데 헐 그게 아니였다.지금껏 배운 모든 단백질, 고기에 대한 생각을 바꿔 버린 그리고 나를 채식의 길로 인도한 책이다. 우선 그동안의 몸무게 변화가 1. 막 먹을때 - 75kg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고기에 빵에 아주 환장 하던 시기2. 저탄고지 - 70키kg 저탄고지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