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닝 유수아이 17 로우생각보다 괜찮은 신발그러나 아쉬운 점도확실히 나이키와의 차이점 - 특히 중 저가 신발들에서나이키는 뭔가 재질이나 마감이 신통치 않은데 반면에 간간히 명기들이 있다.접지라든지 쿠션이라든지 그리고 무게가 가볍다는 거중국 브랜드들의 장점은일단 마감, 피팅, 접지, 가격?그리고 아쉬운 건 쿠셔닝의 한계 - 중저가에 한해서또 하나 무게 - 나이키 아디다스(예전에 크레이지 라이트 등 ) 모델들에 비해 무게가 무겁다. 이런 종합적인 것으로 판단해 볼 때이번유수아이 17 로우는 아쉬운 무게가 드디어 390g 대로 떨어졌다는 것그리고 아쉬운 점은 앞 쪽 쿠셔닝 - 단단한 앞쪽 마냥 단단한 것은 아니지만 (보도블록을 걷다 보면 텐션감, 튕겨주는 맛) 쿠션감이 느껴진다. 어쨌든 조금 아쉬운 그러..

짜잔나이키 멤버스 데이때 득한.... 르브론 20르브론 10 이후 10여년 만에 사보는 르브론 시리즈 그동안 하이테크에 집착한 나머지 경량성 접지 통풍 등등 헤비 테크로 몰빵했던 르브론이 아닌르브론 20 부터는 경량화 쿠셔닝 디자인 ... 으로 무장한.... 르브론 물론 접지도 좋다. 역시 나이키를 이길 수 없는게 ... 이 신발을 11만원 대에 겟 했다는 것이이길 수 없어 없어결론만 말하자면쿠션 상, 디자인 상, 피팅 중상, 접지 상, 통풍 중신을만 하다특히 뒤쪽 쿠션은 강추 - 그러나 기존의 KD 14, 15를 신은 분들이라면.. 감동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음 디자인은 코비 6 같은... 비슷하지 않나 싶다. 조금더 무겁고 조금더 고급진 ....특히 저 니트재질 꽤나 고급지다.박스 -..

이것은990인가 ? 2002인가?얼핏 보면 993 같기도 하고자세히 봐야 2002저렴이 993 인가?인터넷을 뒤져보니 대구 백화점에서 10만원 아래로 팔길래아내님 조공용으로 겟 했다.(물론 내것도 오늘 도착 ㅋㅋㅋ) 실물로 보니 이거 음 좋아제팬컬러? 라던데.. 이 색 조합푸르딩딩한 메쉬, 회색가죽 흰색 그리고 빈티지 느낌은 바랜 뒤축 까지 990 993? 아니다 2002 rna - rna 면 전달 dna 였었나?박스는 별거 없다.사이즈는 정사이즈 혹은 반다운. 아내님 발에 맞춰 245 정사즈로 go오 컬러 좋아. 뒷축에 빛바랜 색, 흰색미드솔, 회색어퍼, 푸르딩딩한 메쉬, 파란테두리 N 로고, 군데군데 스카치, 2002R 자수 까지앞 코는 영락없는 990? 993내 측부 - 솔직히 990 시리즈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