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스피리테인 2000 고어텍스 버전 너무 믿었더랬다. 왠만한 비는 괜찮은디... 폭우에는 장사 없다는걸 깨달았다. 횡단보도앞 물 고인곳.... 30cm은 족히 되는.... 빠지니 뭐 이건... 답 없슴. 그래도 평지만 잘 걷고 다니면 발은 안젖는다.대신...발목 위로 젖을 뿐... 그리고 그 물이 발목을 타고 파고 든다. 음 젖는구만 신발은 비가 안새도 ㅎㅎㅎ 이런.... 장화가 답이네... 근데 장화는 습기차지 않나 .... 꼬랑네....날텐디.... 아무튼.... 장마철 폭우에는 .... 조심

아디다스의 명기 크익 2016 로우 - 세월이 지났지만 그래도 멋있다.구글에서 퍼왔다 깨끗한 사진역시 신었을때 더 진가를 발휘독특한 디자인에 끈 구멍도 4개 밖에 없는데 - 피팅은 넘 좋다위에서 봤을때 - 조개 껍데기 같기도 하고 지문을 모티브 한건가 싶기도니트 재질은 나이키 보다 뛰어나다 포근한 피팅감 빈틈없는 착화감아디다스 로고가 설포에... 잘 안보이네... 뭔지모를 지문 모양과 함께사이즈는 정사이즈 - 두꺼운 양말은 좀 낑낀다 얇은 양말을 신었을때 좀더 낫다힐컵 모양 - 세월의 흔적이 .... 하얗게 바래져 간다.안쪽 모습 - 힐컵의 오리 주둥이 굿이다. 신을때 편하다. 얄상한 상어 같기도 하고 - 그리고 전장 부스트세월이 지났음에도 아웃솔은 굿 - 접지도 좋다. 접지는 상인솔은 별로 - 하긴 부..

오늘로 벌써 4일차시간 빨리가는구만어지러운 증상도 많이 가라 앉았고 지금은 거의 모를 정도.아침 운동은 컨디셔닝 중심으로 약하게 했다. 아무래도 좀 어지러워서저녁이 되니 어지러운 증상이 많이 사라졌다. 상태 - 어지러운 증상 거의 사라짐 아침에 일어나선 매우 몸이 개운하고 가벼웠다. 몸무게 65.20kg / 24일 어제 65.80kg 그러고 보니 몸무게가 가장 많이 줄때 좀 어지러웠던 것 같다.23일 66.95kg 24일 65.80 1키로 줄었을때 ....하루 종일 어지러웠다.음 이젠 거의 못 느낄 정도정신도 매우 맑다. 그래도 운동을 빡시게 하면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그러다가 과일 좀 먹으면 컨디션 회복되고음... 과일은 밧데리가 오래 가지 않는 구만 그리고 중간 중간에 배고프거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