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구했다.퀘스천 블루토 이게 핫 세일 중이라니 아이버슨의 팬이라면 꼭 가져야할 퀘스천 블루토2001 올스타전그당시 MVP아이버슨의 시그니처 퀘스천 좌우 무게가 2그람 차이다. 270 기준 482g - 무거운 편푸르 딩딩하다.블루토슈레이스 홀에 리복마크바깥쪽 슈레이스 홀에는 리복이라고 쓰여 있다.퀘스천 마크와 넘버 3이때 리복은 마케팅을 잘했던것 같다. 시그니처 네임이 퀘스천 - 앤써 였으니아웃솔은 의외로 끈적하다. 실내에서도 접지는 좋을 듯 싶다.논 마킹 아웃솔 - 헥사라이트 ㅋㅋㅋ메드인 베트남인솔에 아이버슨 얼굴이아 인솔 정말 구리다. ㅎㅎㅎ 이건 머 바까야 겠다.신으면 의외로 얄상하고 이쁘다.파랑파랑한 블루토아이버슨 퀘스천 블루토엊그제 세일이였는데 9.5만원이가 쿠폰 먹여서 7만원대에 구매이게 ..

에어맥스 97 파은 이다.세일때 45% 다운된가격 10 조금 넘게 구매한 12년 만에 신어보나 올검을 신었었는데 토박스가 너무 끼어서 괴로웠던 기억이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창이 그대로 분리가 되버려서 버렸다. ㅎㅎ 이번에 구한 97파은 맥스 아시아 같기도 하고예전 호나우두가 98 월드컵때 신던 축구화 같기도 하고 맞나?하여간 이 파은컬러... 볼매다. 요놈이 맥스 97 아시아아시아 보다는 산뜻한 느낌이다 - 파란 색감이 산뜻하다박스가 찌그러져서 옴 ㅎㅎ파은도 OG 컬러?블랙토에 은색 그리고 파란 물결97의 매력은 스카치뒷축스카치 샷안쪽 스카치 샷 - 얄상 하다바닥은 스카치가 아닌 듯 ㅎㅎㅎㅎ 당연하지역시 스카치가 이쁘구만. 그냥일 땐 뭐가 이차원 적이라고 할까?안쪽이 특히 더 얄상해 보인다.사이즈 택 부분..

몇일전 가산W몰에서 구한 저가형 농구화오운더 게임 2.0세일가가 7만얼마 였는데 슬리퍼 하나 같이 사니 20% 할인 해서 5만원 대에 구매 라이트스트라이크 폼 . 재활용 재료 20% 음.... 웬지 사기 당한 느낌... 그러나 의외로 아디다스의 클레식한 디자인이 좋아 보여서 끌렸다.그리고 막상 신어보니 괜찮았다. 의외로....플라스틱 줄이기 - 하긴... 줄여야지속지에도 같은 무늬가박스 텍 - 반다운해서 265를 골랐다. 260도 괜찮은데 좀 낑기는 느낌이 들어서... 265로... 도전박스개봉... 음... 클레식하고 깔끔하다. 뭔가 스니커즈 같은 느낌도 들고....깔끔하다. 뭔가 심심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런닝화 아닌가 싶은 디자인, 나이키 하덩 2016이 생각 나기도 하고전체적은 메쉬 구조/ 앞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