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 두녀석이다.둘다 매우 좋은 밧슈지만.... 성격이 좀 틀리다.KD 14 는 포근한 쿠션과 적당한 반발력KD 13은 통통 튀는 반발력 그리고 발목까지 조이는 느낌개인의 취양이겠지만 NIKE KD14 EP DD4 CZ0170-006 NIKE KD13 CW3157-001 " PLAY FOR THE FUTURE"두 신발은 번갈아 가며 신어 봤다우선 작년에 KD13 USA 280mm을 샀다가 너무 좋아서 올해 올스타 버전은 중고로 구매 ㅎㅎㅎ중고는 275mm으로 ...근데 슈레이스 가 틀리네.... 올스타 버전이 좀더 끈이 폭이 좁고 잘 미끄러지는 스타일 이다.음.... 기존 끈이 끈도 잘 안풀리고 좋은디.... 확실히 14가 못생겼구만.... 저놈에 스트렙ㅋㅋㅋ 그리고 뭔가 뭉툭한 디자인 가운데 저 ..

명기라고 소문난 카이리 로우 2를 이어받은 카이리 로우3접지 좋고 토박스의 압박도 없고 발볼은 넓게 잘 나왔고 피팅도 준수한 편 카이리로우3 DA6805-200 사시코 라고 하는데 ㅎㅎㅎㅎ 일본의 무슨 무늬 컨셉을 따다가 썼다고 ?암튼 요새 아울렛에 끝판 물량으로 풀리기도 했었던 모델이다. 무게가 의외로 나간다. 로우라 가벼울줄 알았더니.... 400g 에 육박하네, 카이리 로우 4보다는 확실히 무겁고 신발 자체가 딱딱하다. 카이리 4는 370g 270mm 기준뭐 쿠션은 음 없다시피 한데 그래도 이녀석을 1년 가까이 신어서 그런지 좀 말랑해진 느낌도 들고....일반 푹신한 깔창, 그리 두껍지 않은 걸로 교체하는걸 추천 한다.이녀석 접지가 워낙 좋아서....신발의 중간 부분부터 뒷 부분까지는 스웨이드..

얼마전 SSG 에서 8만원 초반에 구매한 카이리 로우4 CZ0105 006 검빨 버전이다.검정에 빨강 포인트 그리고 약간 회색빛을 띠는 발 옆 안쪽 거의 카이리 7 과 흡사 하지만 재질이 다소 싸구려틱 한 느낌이 든다.신었을때 느낌은 이렇다. 괜찮네.... 검빨 박스 디자인이 민밑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속 디자인이 ㅎㅎ 반전이다.무게는 270mm 기준 370g 가벼운 축에 속한다. 카이리 7하고 비슷하다. 아니 거의 똑같다. - 카이리 7 275mm 375g 정도 된다.토박스의 재질이 우선 카이리 로우 3와 비슷하며, 매우 부드럽다. 곳곳에 반짝거리는 비닐? 재질로.... 포인트를 주었다. 접지도 카이리7과 판박이... 그리고 저 밑에 숫자는 사이즈를 의미한다.42.5 - 270mm전장 쿠실론이..